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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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규
- 작성일23.09.14
- 조회수4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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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는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대표사업인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육혁신 전략' '자체 성과 관리', 올해 신규 사업인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대학의 특성화분야 지원사업)의 계획 평가에서도 모두 A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지역 사립대 가운데 'AAA'를 획득한 곳은 동명대가 유일하다. 동명대는 3무 두잉(Do-ing) 교육, 현장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워털루대학형 Co-Op 대학으로 전환, 체계적 Co-Op 지원을 위한 Career Action 센터 설치, 학생 전공선택권 확대, San Francisco State Univ. 등 해외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복수학위와 학·석사 연계과정 등 교육혁신 전략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부산시 워털루형 Co-Op 프로그램에 동명대가 유일 시범대학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본 사업에 선정돼 학생당 한 학기 600만~800만원을 지원받아 체계적인 '학습-산업체 인턴-학습' 플랫폼을 구축하는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시작된 교육부의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은 대학의 특성화분야를 지원하는 것으로 동명대는 Well-Life 분야인 보건복지, 뷰티예술, 반려동물 3개 단과대학의 학사구조, 교육과정과 지역인재 육성 전략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동명대 캠퍼스 내 경상국립대학동물병원 유치와 함께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대학이 신설되고, 인접지에 펫파크, 펫유치원, 펫산업 등으로 학생 창업 및 창직(애완용품, 호텔, 미용, 카페 등)이 가능하여, 지역인재 고용 창출 및 경제 파급효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호환 동명대 총장은 "교육부의 대표적 재정지원사업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AAA)를 받아 동명대가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강소대학임을 확인했다"며 "80억원의 재원은 실천적 Do-ing 인재 양성과 교육혁신에 우선 활용해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작성자박성규
- 작성일23.09.14
- 조회수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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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동명대학교 Do-ing교육혁신센터는 Do-ing학기제, Do-ing비교과 참여 학생들로 구성된 6팀이 최근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대학생 논문경진대회에서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팀은 ▲은상 1팀(조세희·김희제·신정민·박은제·원종윤·한상준) ▲동상 5팀(노주형·정한얼·안민혁·김민정, 오은혜·최정윤·곽규환, 정평서·장창수·안일혁, 이창건·권혜수·김동현·조성윤·최수영, 조세희·김희제·김태현·김제원·원종윤) 등 참가 6팀이 모두 수상했다. 은상을 받은 조세희 학생은 "다양한 학년(4, 3, 2학년)과 협업하고, 머릿속으로만 구상했던 생성 인공지능(AI) 프로세스를 학술적으로 정리한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Do-ing학기제와 비교과를 담당한 한상준 초빙교수는 "학생의 주도성과 성취감을 높이며 새로운 도전을 향한 자신감을 주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민정 Do-ing교육혁신센터장은 "Do-ing학기제와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는 방법을 터득하고 협업함으로써 4C 역량(창의성, 비판적 사고, 의사소통, 협업)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전공의 벽을 허물고 학생 주도의 전공 선택권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혁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o-ing교육혁신센터는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관심 분야를 교과 및 비교과 과목으로 설계해 직접 운영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Do-ing학기제와 Do-ing비교과 프로그램을 매 학기 운영하고 있다.
- 작성자이채영
- 작성일23.08.08
- 조회수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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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5.24. 16:50 0 부산에 ‘ESG 바람’이 불고 있다. 지역 대학생들이 ‘ESG 활동’에 나서고 ‘ESG 시민운동’이 진행되고 있는가 하면 지방자치단체도 기업과 ‘ESG 협업’을 하고 있다. 부산시는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협약을 맺고 이 백화점에서 연중 사용하는 홍보 배너를 재료로 재활용한 에코백·클러치백 등 상품을 제작, 부산시 기념품으로 사용하는 ‘ESG사업’을 함께 펼쳐나가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ESG’란 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 투명성) 의 앞자를 딴 용어다. 기업·소비자·지자체 등이 지속가능한 공존·상생을 위해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를 뜻한다. 즉, 환경보호·기후변화 등에 책임을 지고 직원·소비자·협력업체 등 모두에게 공정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경영·생활을 하자는 취지다. ‘부산시·신세계 ESG 사업’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행사·상품 홍보 등에 사용한 배너를 지역 패션 중소 기업인 세아뜨에 무료로 제공하고, 세아뜨는 이 배너를 소재로 에코백 등을 디자인해 제작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 부산시는 세아뜨에서 만든 에코백 등을 사들여 시 주관 행사·이벤트 등의 기념품으로 나눠준다. 그 과정에 대기업인 신세계백화점과 부산시는 지역 기업인 세아뜨를 지원, 상생하고 배너 폐기물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ESG’가 실행되는 것이다. 동의대·동명대·동서대·신라대 등 부산과 인제대·창원대 등 경남의 대학들은 지난 19일 150여명의 6개대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ESG 실천 발대식’을 했다. 이들 부산·경남권 6개 대학은 이에 앞서 소속 학생들의 ‘ESG 실천 활동’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협약을 맺었다. 동의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김명자 부단장은 “글로벌 경제사회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는 ‘ESG경영’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그 실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ESG 실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개인적 ESG 역량을 기르고 그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라대 ESG경영연구소는 지난 2월부터 ‘ESG 시민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연구소는 가정·소상공인·교육기관 등의 ‘ESG경영 실천방안’ 매뉴얼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이 매뉴얼에는 재활용 분리수거 바로하기, 물티슈 대신 행주와 걸레사용, 정기적 봉사활동, 재능기부 적극 동참, 가족회의 구성, 지역공동체 활동 적극 참여 등 ESG 각 분야의 일상 속 구체적 실천 방안들이 담겨 있다. 신라대 김성근 ESG경영연구소장은 “ESG는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한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기업, 정부만 하는 게 아니라 소비자, 시민, 학생들이 나서 제2의 새마을운동처럼 펼쳐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부산에 ESG 바람이 분다…기업·지자체·소상공인·대학생 실천 운동 (chosun.com)
- 작성자이채영
- 작성일23.06.14
- 조회수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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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채영
- 작성일23.03.03
- 조회수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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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채영
- 작성일22.09.26
- 조회수9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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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채영
- 작성일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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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채영
- 작성일22.08.24
- 조회수8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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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최초 메타버스 활용 해커톤대회 최우수상 '안녕하세요 상도에오팀''우승있는 우승팀' viewer 제2회 동명대 브랜드이미지 강화 해키고대회에 참가한 대학생과 고교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명대 동명대학교가 마련한 제2회 동명대 브랜드이미지 강화 해키고대회에서 대학생과 고교생들이 풍성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자신감과 성취감 등을 한껏 키웠다. HACKEGO란 동명대 해커톤만의 브랜드명으로, 해커톤(Hackathon=hacking+marathon), 멈춤없이(keep going) 등을 합성한 것이다. 제끼고(GO), 실현하고(GO), 알리고(GO) 등의 의미도 갖는다. 이번 대회에선 메타버스를 활용한 캠퍼스 구현을 주제로 다뤘다. 영예의 최우수상(상금 각 200만원)은 ‘안녕하세요 상도에오팀’(동명대 게임공학과 4학년 이욱 외 2인·너나들이)과 ‘우승있는 우승팀’(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손우승외 3인·꿈의 나라)에 돌아갔다. 우수상(상금 각 160만원)은 ‘R=VD팀’(동명대 융합미디어전공 4학년 금민경 외 3인·꿈꾸는 대학), ‘코코아팀’(동명대 광고PR학과 3학년 김세나 외 3인·두근두근 동명타운), ‘성우와 친구들팀’(낙동고등학교 강부석 외 3인·AI타운)이 차지했다. 장려장(상금 각 120만원)은 ‘버스Driver팀’(동명대 정보통신소프트웨어공학과 4학년 서승민 외 2인·Future DO-ing 동명대), ‘Beyondo-ing팀’(동명대 광고PR학과 4학년 이호준 외 3인·가상현실 공간에서 즐기는 재학생 커뮤니티), 아크머팀(화명고등학교 최자윤 외 3인·슬기로운 동명타운 생활) 등이었다. 강영민 동명대 기획처장은 “대학 최초로, 미래사회 핫트렌드인 메타버스(게더타운 플랫폼 활용)를 직접 학습해보고 대학캠퍼스만들기에 적용해 봄으로써, 메타버스를 미래가 아닌 현재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면서 “팀워크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취감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류심사와 1차예선을 거친 이번 대회 본선에는 동명대 재학생 12팀(46명), 고등학생 3팀(12명) 등 모두 15개팀이 참가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WFTFFYJ
- 작성자이채영
- 작성일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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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채영
- 작성일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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